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죠 히카루 (문단 편집) === 격추왕 이치죠 히카루 === 격추를 많이 해서 격추왕이 아니라 '''격추를 많이 당해서''' 격추왕이다. 마크로스 시리즈 최초의 주인공이자 최초의 격추당하는 주인공 컨셉인 그의 '''공식''' 별명. 참고로 에피소드 중 그의 꿈에서 나왔던 별명이기도 하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작중 총 격추--당한--수는 4회. 첫 번째는 로이 포커의 제안으로 VF-1D 발키리 안에 들어가있다가, 전투가 벌어지자 하야세 미사의 닥달에 못 이겨 이륙했을 때. 참고로 이 때 전투기로써의 발키리의 조종 방법은 대략 때려맞추고 있었지만 '''가변형''' 전투기로써의 발키리는 전혀 다룰 줄 몰랐을 뿐더러 물론 교육도 받지 못했다. 그리고 '''민간인'''이었다. 두 번째는 독단으로 아머드 장비를 입고 출격했을 때. 미스 마크로스 콘테스트에 한 눈을 팔고 있다가 당할 뻔하기도 했지만, 결국 정찰기를 격추. 그러나 정찰기 안에 들어가놓고선 정찰기가 정보 수집용으로 띄워둔 수많은 모니터 속의 미스 마크로스 콘테스트 보다가 정찰기의 폭발에 휘말려버렸다(...)[* 이때를 기해 히카루는 민메이와의 관계에서 큰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세 번째는 [[하야세 미사]]가 죽은 짝사랑 생각하다가 다이달로스 어택 타이밍을 놓쳤을 때. [[밀리아 파리나 지너스]]를 잘만 쫓아가고 있다가 '''하야세 미사'''에게 피탄 당해 격추 당했다. 네 번째는 제 1차 성간전쟁 최후의 전투인 보돌 저 기간함대와의 전투 중, 자기가 발안한 [[민메이 어택]]을 지켜보면서 종횡무진, 전함까지 격추시켰다가 갑자기 날아온 미사일 폭격에 양팔을 잃는다. 다만 양팔만 잃고 충격으로 대기권에 돌입했기 때문에 전장으로 귀환하지 못한 것이며, 양날개도 멀쩡했고 발키리 자체의 행동이나 전투에 무리는 없었다는 점에서 엄밀히 말해 피탄이지 격추라고 말할 순 없다. 간단히 말해 한 눈 팔다 2번 격추. 하야세 미사에게 2번 '''살해 당할 뻔'''했다. 하지만 정작 따지고 보면 첫 번째 격추는 기체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고 실제 지상에서 적기 하나도 격추시키는 등 움직일 수 있었고, 두 번째 격추는 적에게 당한게 아니라 넋 놓고 있다가 정찰기의 폭발에 휩쓸린 것. 네 번째 격추는 제 1차 성간전쟁 최후의 난전에서 적기를 다수 섬멸하고 반응탄으로 적함까지 격추시켰다가 적이 섬멸되자 방심하던 사이, 적기의 반응없이 날아온 적탄을 피하지 못하고 양팔로 콕피트를 보호하면서 당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구의 중력권에 이미 들어갔기 때문에 전장에 곧바로 복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FAST팩을 해체하여 지구권에 돌입한 것이기 때문에 이걸 격추라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허니 격추왕, 격추왕해대지만 캄진과의 첫 대전은 무승부, 밀리아와의 전투는 밀리아가 도주하며 히카루를 공격했으나, 히카루는 이를 회피하며 추적하던 도중 다이달로스 어택에 피탄당해 종료. 결국 정말로 격추당해 골로 갈 뻔한 건 세 번째 격추인 다이달로스 어택에 피탄당했을 때. 즉, '''하야세 미사에게 격추'''당한 것 말고는 없다는 것이다. ..... '''어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